'이혼숙려캠프' 충격 전개… 짜증 부부, 양극성 장애·우울증 진단 "이혼밖에 답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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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의 일방적 태도에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 중단을 선언하며, 양극성 장애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아내의 '일방적 언행'에 정신과 전문의는 상담 중단을 선언하며,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이 불러올 수 있는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13년 차 부부가 출연해 상담을 진행했으나, 아내는 대화 내내 남편의 이야기를 끊고 자신의 억울함만을 토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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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의 일방적 태도에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 중단을 선언하며, 양극성 장애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대화가 완전히 단절된 부부의 고통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아내의 '일방적 언행'에 정신과 전문의는 상담 중단을 선언하며,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이 불러올 수 있는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13년 차 부부가 출연해 상담을 진행했으나, 아내는 대화 내내 남편의 이야기를 끊고 자신의 억울함만을 토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신과 전문의는 "이런 식이면 상담을 계속할 수 없다"며 상담 중단을 시사했고, "본인을 돌아보지 않으면 아무 솔루션도 나오지 않는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내가 양극성 장애(조울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무거워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는 조증기에는 기운이 넘치고 모든 것이 잘될 것처럼 느껴지지만, 반대로 우울기가 오면 일반적인 우울증보다 훨씬 더 극심한 상태가 된다"며 "이 상태에서 치료 없이 버티면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조증 상태에서는 인생의 우선순위 판단이 흐려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며, 실제 아내가 아이보다 운동을 우선시했던 장면을 예로 들며 "무의식적으로 소중한 걸 놓치고 있다"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한편 남편 역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였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내였다"며 상담 중 진행한 문장완성검사에서 아내의 이름을 적은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전문가는 "이 부부는 부부 갈등이 아닌, 서로가 아픈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혼은 어쩌면 스스로 살기 위해 택하는 선택일 수 있지만, 그 전에 서로를 향한 진심과 치료의지가 확인된다면 회복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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