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서 여름맞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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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도심공원 물놀이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20일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조기 개장을 기념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이용객을 위한 '오늘 하루! 숲속에서 놀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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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20일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조기 개장을 기념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이용객을 위한 ‘오늘 하루! 숲속에서 놀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1~5시 공원 내 가족친수공간 일원에서 진행되며 미니 낚시대를 활용한 자석 낚시체험을 비롯해 나만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공단은 물놀이장 2개소(키드키득 파크, 광장 바닥분수)를 조기 개장해 확대 운영 중이다. 이용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인근에는 이색 포토존도 함께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이날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간식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해 더 큰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더할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무료로 즐기는 문화체험까지 더해지면 도심 속 최고의 여름 명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은 7월 15일부터 조기 개장돼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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