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사전 원고 수정, 의견 듣는다…공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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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제3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오는 7월 25일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성악곡 표제어의 서술 요소(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민속 분야의 분류와 표제어 선정 기준 및 용어의 통일성(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복식 용어의 분류체계(이숙희, 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등 3개의 발제가 진행된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사전이 그동안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던 쟁점들을 공개적으로 다루는 총 여덟 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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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국악원은 ‘제3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오는 7월 25일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악사전 원고 수정을 위한 결정 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 종목·작품·복식 분야의 표제어, 서술 요소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식 분야 발제에는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중견연구자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하며, 이후 국악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유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국악사전은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춤 실체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국악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현재까지 제1차 ‘궁중·풍류’ 편, 제2차 ‘민속’ 편, 제3차 ‘국악사·이론’ 편에 해당하는 1767건 표제어와 7800여 점 복합매체(multi-media)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사전이 그동안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던 쟁점들을 공개적으로 다루는 총 여덟 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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