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에 전철 타는 법 배워”[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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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진희,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에서.
토크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그는 요즘 근황에 대해 "살림을 배우고 있다. 전철도 못 타서 전철 타는 법도 배우고 있다. 오늘도 전철 타고 왔다. 그런 걸 익히느라 좀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꺼려온 이유에 대해서는 "하나는 능력이 없는 거, 또 하나는 당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해서 예능까지 나가면 드라마도 장난 같고 예능도 장난 같을까 봐서였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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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진희,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에서 밝혀

▷“76세에 전철 타는 법 배워”
―배우 한진희,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에서. 토크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그는 요즘 근황에 대해 “살림을 배우고 있다. 전철도 못 타서 전철 타는 법도 배우고 있다. 오늘도 전철 타고 왔다. 그런 걸 익히느라 좀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꺼려온 이유에 대해서는 “하나는 능력이 없는 거, 또 하나는 당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해서 예능까지 나가면 드라마도 장난 같고 예능도 장난 같을까 봐서였다”고 말해. 그러면서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게 잘한 건지 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놔.
△“치매가 사형선고가 아닌 날 머지않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게이츠가 설립한 ‘게이츠 벤처스’와 국제연구협력체 GNPC는 이날 네이처와 자매지에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단백질을 확인했다고 논문으로 발표. 게이츠는 “GNPC는 세계 과학자들이 협력할 때 어떤 일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라며 “알츠하이머병 진단이 더는 사형선고가 아닌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해.
△“로제 덕에 빚 갚았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로제와 함께 ‘APT’를 부른 무대 영상을 올리며. 그는 “드디어 빚을 거의 다 갚았다. 로제에게 고맙다”는 글을 올렸고, 여기에 로제는 “천만에요”라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겨. 이는 그의 지난해 불거진 거액의 도박 빚 루머를 겨냥한 농담으로도 해석돼. 당시 미국 매체들은 브루노 마스가 MGM 그랜드 카지노를 찾아 도박을 즐겼고, 5000만 달러(약 667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보도해. 하지만 카지노 측이 “완전한 거짓 주장”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일단락돼.
△“흰머리 보이지 않으려 짧게 잘라”
―프로 골퍼 로리 매킬로이, 13일 막을 내린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까까머리’처럼 머리를 짧게 자르고 등장해. 그는 자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 “흰머리가 좀 나고 있는데 머리를 짧게 자르면 흰머리가 없어질 거로 생각했다”고 말했으나 일각에선 ‘심기일전’으로 해석해. 그는 지난 4월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뒤 부진을 겪었기 때문.
△“저 공부 많이 했다”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사고·특목고에 관한 질문에 자료집을 뒤적이며 머뭇거리다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커닝하는 건가”라고 말하자 이렇게 답변. 이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핵심 교육 현안에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이날 청문회에선 이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에서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곤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라. 그리고 시간을 가지십쇼. 또는 동문서답해라.”)가 공개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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