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무원"이라며 섬뜩한 협박…학교 발칵 뒤집히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 이달 초에 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자녀를 데리러 온 학부모 A 씨가 담임교사 B 씨에게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로 담임교사 B 씨는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병가를 냈고, 현재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당시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했는데요.
화성시는 A 씨의 공무원 신분을 감안해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는지 공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학부모가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교문까지 혼자 보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퍼부었다고요?
네, 이달 초에 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자녀를 데리러 온 학부모 A 씨가 담임교사 B 씨에게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항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조퇴한 자녀를 교문까지 혼자 내보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A 씨는 교사를 비하하며 수첩과 펜을 집어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자신도 공무원이라며 어떻게 괴롭히면 사람을 말려 죽일 수 있는지 안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일로 담임교사 B 씨는 극심한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병가를 냈고, 현재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당시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했는데요.
화성시는 A 씨의 공무원 신분을 감안해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는지 공식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물 찼잖아!" 뺨 때리고 욕설…수해현장 간 군수 '날벼락'
- 폭우에 안 젖으려 장화 신었다가…'위험' 경고 나온 이유
- "하반신 마비 여아 간병인 구해요" 절절한 글, 섬뜩 반전
- 35도 뙤약볕 아래 목줄 묶여 '헥헥'…구토해가며 죽었다
- '저녁만 되면 나타나더니…' 부산 공원 잇단 목격담 정체
- "한국 화장품 쟁여두자" 미국서 들썩…사재기 열풍, 왜?
- 재판부도 "범행 수법 잔인"…훈련시킨 진돗개로 벌인 일
- '평양 무인기' 드론사령관 소환…"V 지시 아니다"
- 달리던 버스 '와장창', 거실까지 '콸콸'…곳곳 봉변
- 침수된 차 안에서 사망…아스팔트도 '산산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