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 앤 스티치’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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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릴로 앤 스티치'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올해 가장 먼저 수익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돌파했다.
다만 '릴로 앤 스티치'는 할리우드 영화 중에서는 최고 흥행작이 됐지만 18억9900만 달러(약 2조 644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한 중국 애니메이션 '나짜 2'는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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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릴로 앤 스티치’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올해 가장 먼저 수익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돌파했다.
디즈니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까지 ‘릴로 앤 스티치’는 북미 시장에서 4억1610만 달러, 해외에서 5억84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0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가 올해 할리우드 영화로는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적을 냈다. 당초 ‘마인크래프트 무비’(워너브러더스)가 먼저 10억 달러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9억5500만 달러에 그쳤다.
다만 ‘릴로 앤 스티치’는 할리우드 영화 중에서는 최고 흥행작이 됐지만 18억9900만 달러(약 2조 644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한 중국 애니메이션 ‘나짜 2’는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 1월 중국의 설날인 춘절 기간 개봉한 이 영화는 중국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에게 길러진 요괴 아이 나타를 주인공으로 했다. 중국 외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했음에도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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