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콜롬비아 밴드 모랏과 계약 “방시혁 추구 비전과 맞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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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새로운 아티스트와 손잡았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라틴 아티스트 최고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인 WKE(Walter Kolm Entertainment)와 손잡고 콜롬비아 출신 인기 밴드 모랏(Morat)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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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이브가 새로운 아티스트와 손잡았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라틴 아티스트 최고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인 WKE(Walter Kolm Entertainment)와 손잡고 콜롬비아 출신 인기 밴드 모랏(Morat)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모랏은 후안 파블로 비야밀(Juan Pablo Villamil), 시몬 바르가스(Simón Vargas), 후안 파블로 이사자(Juan Pablo Isaza), 마르틴 바르가스(Martín Vargas)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들은 감성적인 가사와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 이들의 곡 'Como Te Atreves'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모랏은 2015년 데뷔곡 'Mi Nuevo Vicio'로 스페인과 멕시코 주요 차트를 석권하고 미국 빌보드 '라틴 팝 에어플레이' 1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Cómo Te Atreves'가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돼 더욱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알바로 솔레르(Álvaro Soler)와 협업한 '슈퍼배드 3'의 스페인어판 OST 'Yo Contigo, Tú Conmigo'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모랏이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는 60억 회를 돌파했고, 라틴 아메리카·미국·유럽 등지에서 진행한 이들 투어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Ya Es Mañana(YEM)'는 '2025년 상반기 빌보드 선정 최고의 라틴 앨범' 중 하나로 꼽혔으며 4인 멤버는 현재 월드 투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 아메리카 이사회 의장 겸 CEO 아이작 리(Isaac Lee)는 "이번 계약은 스페인어 음악이 가진 글로벌 잠재력에 대한 하이브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모랏은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로, 이들의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합류는 방시혁 의장이 추구하는 '슈퍼스타를 위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라고 전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레게톤 슈퍼스타' DY를 비롯해 그레고리오 우마냐(Gregorio Umaña), 마그나(Magna) 등과 협업하는 자르파소(Zarpazo) 레이블, 멕시코의 전설적인 록밴드 멤버 메메 델 리얼(Meme del Real), 아드리안 코타(Adrian Cota), 아메리카 페르난데스(América Fernández) 등이 속한 도세밀 뮤직(DOCEMIL Music)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현지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를 위한 오디션 프로젝트 'SANTOS BRAVOS(산토스 브라보스)'와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TELEMUNDO)와 공동기획한 밴드 오디션 'Pase a la Fama(파세 아 라 파마)'도 순항 중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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