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권성동 의원 강릉사무실도 압수수색 중”

안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ojin@mk.co.kr) 2025. 7. 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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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이른바 '건진법사(전성배) 게이트'와 관련해 통일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부정한 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을 파헤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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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이른바 ‘건진법사(전성배) 게이트’와 관련해 통일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김건희 특검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가평군 소재의 통일교 본부와 서울 용산구 소재의 서울 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건진법사 게이트는’ 전 씨가 지난 2022년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백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하고 여러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이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거주하는 ‘천정궁’과 김 여사를 향한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자택도 포함됐다.

특검팀은 이날 확보한 물증을 토대로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부정한 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을 파헤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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