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금형 부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륜형 기자 2025. 7. 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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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2시 18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8일 오전 12시 18분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의 금형 부품 제조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내국인 8명과 외국인 18명이 자력대피했다.

'공장 3층 기숙사에서 불이 나서 대피중'이라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원 90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전 12시 39분쯤 연소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전 1시 12분쯤 큰 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불은 오전 2시 12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3층에 있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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