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호우 여파···동대구역 오가는 일반열차·KTX 일부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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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부터 내린 극한 호우로 동대구역을 오가는 열차도 일부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경전선 동대구역에서 진주역을 오가는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운행이 중지됐고,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동대구역에서 부산역 간 일반열차가 안전 점검 등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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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부터 내린 극한 호우로 동대구역을 오가는 열차도 일부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경전선 동대구역에서 진주역을 오가는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운행이 중지됐고,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동대구역에서 부산역 간 일반열차가 안전 점검 등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호남선 광주송정역~목포역, 전라선 남원역~여수엑스포역 간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 운행이 중지됐고,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충북선 오송역~제천역 간 일반열차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코레일은 선로 등 시설물에 이상이 있는지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열차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침수된 경부선 전동~전의구간 등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용객은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꼭 미리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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