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라타항공, 27일 1호기 인수식…9번째 LCC 본격 날갯짓

김성우 2025. 7. 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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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홉번째 저비용항공사(LCC)인 파라타항공이 27일 1호 항공기(HL8709)의 인수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 발급 작업에도 주력하면서 오는 9월 국내선 국내선 운항 시작을 목표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준비 상황과 관련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9월 국내선, 10월 국내선 취항을 목표로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재는 AOC 발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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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대 기재 도입 계획
9월 국내선·10월 국제선 취항 목표
파라타항공 “AOC 발급에도 최선”
파라타항공 CI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국내 아홉번째 저비용항공사(LCC)인 파라타항공이 27일 1호 항공기(HL8709)의 인수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 발급 작업에도 주력하면서 오는 9월 국내선 국내선 운항 시작을 목표로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이 도입하는 1호기는 에어버스가 생산한 광동체 쌍발형 여객기인 A330-200이다.

파라타항공은 이어 2호기(HL8741, A320-200)를 비롯해 8월부터 ▷3호기(HL8714, A330-200) ▷4호기(HL8742, A320-200) 인도를 추진한다. 업계에서 A330 기체는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대형 기체로, A320은 단거리 노선 위주의 소형 기체로 각각 알려져 있다.

1호기 인수식 장소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등 수도권에 인접한 주요 공항이 유력하다. 현장에는 파라타항공의 대표이사인 윤철민 대표가 직접 자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회사의 비전이나 목표 등이 공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사명 변경을 통해 탄생한 항공사다. 국내 LCC 중 9번째 회사이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대형항공사)을 더할 경우 국내 11번째 여객기 운항사가 된다. 강원 양양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등을 기반으로 항공편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본격 출범을 위한 부수적인 준비 작업도 한창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4월 객실승무원 60명을 채용했고, 이들의 배치를 위한 막바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준비 상황과 관련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9월 국내선, 10월 국내선 취항을 목표로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재는 AOC 발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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