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품고, 놀이로 하나 되는 시간!...제4회 마포신비놀이터 개최

박종일 2025. 7.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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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아동을 위한 통합놀이문화축제 '제4회 마포 신비놀이터'를 개최한다.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비장애, 다문화 등 모든 배경의 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려 놀이로 하나 되는 통합 놀이문화 아동 축제로 '달라서 빛나는 우리, 우리 모두는 소중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아동친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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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다문화 아동이 함께하는 통합놀이문화축제...샌드아트·마술쇼로 여는 축제, 청소년 공연도 다채롭게 구성
신비놀이터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아동을 위한 통합놀이문화축제 ‘제4회 마포 신비놀이터’를 개최한다.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비장애, 다문화 등 모든 배경의 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려 놀이로 하나 되는 통합 놀이문화 아동 축제로 ‘달라서 빛나는 우리, 우리 모두는 소중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아동친화 행사다.

이번 축제는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와 마포신비놀이터 기획단이 공동 주관, 마포구 아동·복지·체육기관 25곳과 마포구 우리동네놀이기획단 아이들이 협력해 준비했다.

축제는 오전 11시 어린이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샌드아트와 어린이 마술쇼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태권도 시범, 청소년 댄스, 치어리딩 등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소중해’를 주제로 한 세계 전통놀이 체험, ‘불편해도 괜찮아, 우리 모두 소중해’를 주제로 한 장애인 스포츠 및 뉴스포츠 체험, ‘느려도 괜찮아 경주’를 주제로 한 장애물 경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총 11개의 체험활동 부스를 통해 아이들은 놀이를 즐기며 장애 인식, 다문화 이해, 아동 권리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 마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어묵 등 간식이 준비돼,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소소한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원활한 체험을 위해 참여자는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또, 개인이 가져온 먹거리는 행사장 2층 관중석에서만 취식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신비놀이터는 아이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모두를 위한 열린 놀이 공간”이라며 “차별 없는 놀이문화 속에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마포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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