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주춤' 광주·전남 하늘길 '막막'… 뱃길은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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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내렸던 극한 호우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있지만 항공기 운항은 전날처럼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선박 운항은 정상 재개됐다.
도착 편도 김포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OZ8733편과 제주에서 오는 진에어 LJ671편, 대한항공 KE1636편 등 오전 8시부터 낮 12시 55분 사이 도착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모두 결항됐다.
완도도 13항로 20척이 운항 중인 가운데 선박 검사와 예비선 등 4척은 비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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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전남에 내렸던 극한 호우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있지만 항공기 운항은 전날처럼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선박 운항은 정상 재개됐다.
18일 광주공항과 여수공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을 기점으로 출발·도착하는 비행편은 재개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
광주공항은 오전 8시 40분 제주로 향하는 티웨이 항공 TW901편이 사전결항 됐고, 오전 9시 30분 제주행 진에어 LJ451편과 오전 9시 50분 제주항공 제주행 7C301편도 수속 중단 상태다.
제주에서 오전 9시 15분쯤 광주로 도착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302편은 지연될 전망이다.
여수공항 상황도 비슷하다. 김포공항으로 오전 8시 40분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734편을 시작으로 제주로 가는 진에어 LJ461편, 대한항공 KE1635편이 결항됐다.
도착 편도 김포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OZ8733편과 제주에서 오는 진에어 LJ671편, 대한항공 KE1636편 등 오전 8시부터 낮 12시 55분 사이 도착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모두 결항됐다.
뱃길은 전날에 비해 나아졌다.
목포에서는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전항로(26항로 35척)가 정상 운항되고 있다. 완도도 13항로 20척이 운항 중인 가운데 선박 검사와 예비선 등 4척은 비운항된다.
여수항도 모든 배편이 정상운항한다. 다만 오후 7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 신기에서 여천으로 향하는 한림페리9호 편만 날씨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성이 있다.
고흥에서도 4개 항로 4척의 배가 모두 정상 운항 예정이다.
한편 18일 오전 7시 20분 기준 광주와 전남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흑산도(신안) 1.7㎜, 나주 0.5㎜ 등 비가 내렸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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