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 고가의 명품 원피스 입히는 차예련 “로고가 설레게 해”(chayeryun)

박수인 2025. 7. 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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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발리 가족여행을 위한 짐을 쌌다.

최근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차예련이 발리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의 짐을 싸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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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chayeryun’ 영상 캡처
‘차예련 chayeryun’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예련이 발리 가족여행을 위한 짐을 쌌다.

최근 채널 '차예련 chayeryun'에는 차예련이 발리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의 짐을 싸는 모습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딸) 인아의 첫 해외여행이다. 발리로 떠난다. 해외여행 짐싸기 프로젝트다. 왜냐하면 저는 하루에 짐을 싸지 않는다. 잊어버리는 게 너무 많고 뭔가 가서 사야 되는 것들이 작은 것들인데 생긴다.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3, 4일 동안 펼쳐 놓은 상태로 위에다가 조금 쌓아놓는다. 제 짐, 남편 짐, 인아 짐 다 싸야 되기 때문에 헷갈리기도 하고 적어놓기도 하고. 겨울에 여름 나라 갈 수도 있고 여름에 추운 나라 갈 수도 있으니까"라며 미리 짐을 싸는 이유를 밝혔다.

한 명품 브랜드의 원피스를 소개하면서는 "우리 결혼기념일에 인아가 입었던 원피스. 이건 펜디다. 나도 비싸서 못 입는 거"라고 말했다.

자신이 입을 샤넬 민소매 티셔츠를 보여주면서는 "샤넬에서 수선 맡겼는데 왔네. 발리 가서 입으라고. 나시다. 너무 귀엽지 않나. 나 이런 거 진짜 안 사는데 예쁘지? 소중해. 택 떼야 겠다. 알지? 이렇게 야심차게 준비해서 갔는데 막상 리조트 밖에 나올 일 없고 반바지랑 반팔티만 입다 오는 거. 그래도 여행은 짐싸기부터 시작이니까"라며 "이게 뭐라고 샤넬이. 로고가 뭐라고 사람을 설레게 하고"라며 감출 수 없는 기쁨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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