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정보센터 9개소 폭염 기간 ‘무더위 쉼터’로 변신한다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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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달간 서울 시내 주요 관광정보센터 9개소가 한시적 '무더위 쉼터'로 변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며 "관광정보센터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심 속 폭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해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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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관광정보센터 9곳 쉼터로 개방
냉방공간, 음료, 관광 정보 등 제공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 여행 환경 조성
서울 관광정보센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약 한 달간 서울 시내 주요 관광정보센터 9개소가 한시적 ‘무더위 쉼터’로 변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관광정보센터를 쉼터 용도로 개방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무더위 쉼터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 안내 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관광정보센터 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폭염을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프로그램이나 행사 등 정보도 제공한다.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비짓서울 앱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시원한 음료도 쏜다. 이온음료나 비타민 음료 등을 1인당 1병씩 선물한다.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활기찬 서울 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며 “관광정보센터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심 속 폭염 쉼터의 역할을 수행해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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