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트랙터로 그린 교황

2025. 7. 18. 08: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랙터로 그린 교황>

이탈리아 베로나의 푸른 들판 위에 거대한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취임한 레오 14세 교황인데요.

그림 옆에는 "세계 평화"라는 문구도 뚜렷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예술가 다리오 감바린이 빨간 트랙터를 몰고 약 2만 5천 제곱미터, 축구장 3.5개 면적의 밭 위에 교황의 얼굴을 그려 넣은 겁니다.

특히 피부색을 초록빛으로 연출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이 예술가는 과거에도 프란치스코 교황, 버락 오바마 등 세계적인 인물들을 땅 위에 그려 왔다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김수형기자 #이탈리아 #레오14세 #랜드아트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