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200㎜ 더…산사태 우려에 45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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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가 18일 오전 0시 30분 모두 해제됐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내린 비는 청도 223.5㎜, 대구 달성 171.0㎜, 고령 132.0㎜, 대구 서구 131㎜, 상주 은척 121.5㎜다.
경북 북부는 시간당 30∼50㎜ 이상, 경북 남부는 시간당 50∼80㎜의 많은 비가 예고돼 이날 오후 중 다시 호우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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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신성훈 기자 = 대구·경북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가 18일 오전 0시 30분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내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예고돼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내린 비는 청도 223.5㎜, 대구 달성 171.0㎜, 고령 132.0㎜, 대구 서구 131㎜, 상주 은척 121.5㎜다.
19일까지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북 북부는 시간당 30∼50㎜ 이상, 경북 남부는 시간당 50∼80㎜의 많은 비가 예고돼 이날 오후 중 다시 호우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우로 전날 대구 북구 노곡동에서는 도로 주변 주택 및 차량이 물에 잠겨 일부 주민들이 구명보트 등을 이용해 대피했다. 달성군 구지면에서는 산사태 우려로 348명이 사전 대피했다.
경북 청도에서는 토사 유출로 차량 및 건물 일부, 상수관로 2곳이 파손됐다. 5개 시군에도 105명이 사전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164건, 159건에 대해 안전조치를 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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