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 4명 중 3명꼴로 "북핵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 4명 중 3명꼴로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가 현지 시간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전역의 18살 이상 남녀 천43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북한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응답자의 49%는 '극도로 또는 매우 우려한다'고, 29%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 4명 중 3명꼴로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가 현지 시간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전역의 18살 이상 남녀 천43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북한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응답자의 49%는 '극도로 또는 매우 우려한다'고, 29%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다지 우려하지 않는다'거나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비율은 21%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50%가 '극도로 또는 매우 우려'한다고 답했고, 30%가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54%가 '극도로 또는 매우 우려', 29%는 '어느 정도 우려'로 각각 답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6개월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도움됐다고 보는 사람은 4명 중 1명 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이 당신에게 도움이 많이 됐는가, 많이 해로웠는가'라는 문항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는 응답 비율은 27%에 그쳤고, '많이 해로웠다'는 응답은 49%, '차이가 없다'는 답은 22%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40%가 지지를 표했고, 58%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론 '타국과의 무역 협상'을 둘러싼 지지가 37%에 그쳤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은 61%에 달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갑자기 무너진 옹벽에 '속수무책'...오산 붕괴 영상
- 찌릿한 두통에 근육통까지...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금이뉴스]
- 베트남 '포토부스 폭행' 韓 여성 퇴사 조치당해..."재발 방지"
- 계산 깜빡한 치매 노인에..."합의금 2천만원" 요구한 마트
- "승려들과 성관계해 164억 뜯었다"…불교국가 태국, 스캔들에 '발칵'
- [속보]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 금리 동결..."고용 안정화"
- "우리 손주가 준 용돈 100만 원"...경찰 덕분에 되찾아 [앵커리포트]
- 매출·영업익 모두 신기록...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쳤다
-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실형' 현실화...헌정사 초유
- [속보]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1,281만 원 추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