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5년 물놀이장 4곳 운영

조언 기자 2025. 7. 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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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구청 앞 광장과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여름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으로 구청 앞 광장은 9월부터 주말형 키즈카페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더 많은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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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앞 광장·배봉산 열린광장· 중랑천·정릉천 수변 4곳 운영
영유아·청소년 맞춤형 공간 구성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동대문구청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구청 앞 광장과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서울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등 기상 상황으로 인해 7월 18일과 19일은 휴장하며 20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구청 앞 광장 물놀이장은 만 6세 미만 영유아 전용 공간으로, 부드러운 바닥재가 깔린 에어풀장과 에어바운스 등 영유아에게 적합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본부와 화장실 등 필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공공장소로 운영된다.

배봉산 열린광장 물놀이장은 만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보다 활동적인 물놀이가 가능하다. 조립식 에어풀장과 에어슬라이드 가 주요 놀이시설로 운영되며, 간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매점도 함께 운영된다. 이 외에도 운영본부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설치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물놀이장 개장은 단순한 여름철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구가 추진하는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구청 앞 광장은 구민을 위한 전면 개방 공간으로 조성된 바 있다.

한편, 중랑천 장안1 수변공원 물놀이장과 정릉천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도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들 물놀이장 역시 기상 악화로 인해 7월 18일과 19일은 휴장, 20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여름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으로 구청 앞 광장은 9월부터 주말형 키즈카페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더 많은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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