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실적 개선에 중장기적 관점 접근 유효…목표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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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8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실적이 개선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네오위즈의 2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15억원과 2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어난 것으로 최근 상향된 눈높이를 웃도는 실적을 예상했다.
'브라운 더스트2' 또한 2분기 실적 상향의 주요인이었다고 이 연구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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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메리츠증권은 18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실적이 개선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시기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 6000원에서 2만 9000원을 올렸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깜짝 출시가 이루어진 ‘P의 거짓: 서곡’ 효과로 기존 3분기 추정 반영되었던 신작 성과가 2분기 반영됐다. 1분기 누적 기준 ‘P의 거짓’ 판매량은 240만장으로 추정되는데 2분기 DLC포함 누적 324만장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말 누적 기존 370만장 추정을 387만장으로 상향했다.
‘브라운 더스트2’ 또한 2분기 실적 상향의 주요인이었다고 이 연구원은 전했다. 2주년 효과가 2분기보다는 3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5월 콜라보 성과 및 2주년 이벤트가 발표되며 신규 유저가 선제적으로 다수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깜짝 출시에 신작 출시 관련 주가 모멘텀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멸됐다”며 “그러나 성과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베이스 실적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며 ‘P의 거짓’ 본품이 출시되었을 때 대비 적은 변동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파우게임즈의 ‘킹덤2’ 전까지는 모멘텀이 부재하나 글로벌 성과를 거둔 IP를 보유했다는 점에서 이후 ‘P의 거짓2’에 대해 더 높은 기대가 가능해져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기 좋은 주가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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