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첼시, 클럽 월드컵서 돈방석 앉았다…1600억 '잭팟'

배웅기 기자 2025. 7. 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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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6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수익 분배를 조명했다.

FIFA는 4년 주기 개최와 더불어 출전팀을 32개로 확대한 이번 대회에 총상금 10억 달러(약 1조 3,870억 원)를 내걸었다.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1억 1,460만 달러(약 1,589억 원)를 벌어들이며 돈방석에 앉았다.

아시아 구단 중에는 알 힐랄이 3,420만 달러(약 475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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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6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수익 분배를 조명했다. FIFA는 4년 주기 개최와 더불어 출전팀을 32개로 확대한 이번 대회에 총상금 10억 달러(약 1조 3,870억 원)를 내걸었다.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1억 1,460만 달러(약 1,589억 원)를 벌어들이며 돈방석에 앉았다. 파리 생제르맹(PSG·1억 690만 달러), 레알 마드리드(8,250만 달러), 플루미넨시(6,08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구단 중에는 알 힐랄이 3,420만 달러(약 475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 북미는 인터 마이애미(2,110만 달러), 아프리카는 마멜로디 선다운스(1,260만 달러)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돼 화제를 모은 오클랜드 시티는 460만 달러(약 63억 원)를 손에 넣었다.

K리그를 대표해 도전장을 내민 울산 HD는 시애틀 사운더스, 파추카, 위다드 AC,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같은 960만 달러(약 133억 원)를 받았다. 울산은 플루미넨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마멜로디와 F조에 속했지만 전패 탈락하며 조별리그에서 여정을 마쳤다.


사진=디 애슬레틱, 국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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