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전국 강한 비…남부 최대 300㎜ 더 내려

2025. 7. 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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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극한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전국에 시간당 80㎜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남부 지방에는 최대 300㎜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호우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반면 남부지방에는 장대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출근길, 평소보다 여유 가지고 교통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레이더를 보시면,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과 영남에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전남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렸지만, 내일까지 추가로 내리는 양도 많습니다.

전남과 경남에 최대 300mm 이상, 충남과 전북에 200 이상, 서울에도 최대 100mm가량이 예상되는데요.

그제부터 내린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곳들이 많습니다.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동반됩니다.

전국에 초속 15m 안팎, 특히 산간 지역에는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예상돼,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은 23.1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29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사이에는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될 텐데요.

호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8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됩니다.

취약 시간대인 만큼, 사전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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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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