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DMZ서 유타주 관광청·델타항공과 관광교류 강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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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7일 파주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미국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과 함께 관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자매결연 제1차 실행계획서'에 따른 것으로 관광분야 실무협력을 구체화하고, 경기도-유타주-델타항공 간 관광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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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준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7일 파주 비무장지대(DMZ) 일원에서 미국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과 함께 관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자매결연 제1차 실행계획서’에 따른 것으로 관광분야 실무협력을 구체화하고, 경기도-유타주-델타항공 간 관광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 △국제협력정책과 △경기관광공사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전략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 콘텐츠 교류, 항공 연계 상품 개발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DMZ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생태·안보·평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도 함께 진행했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경기도와 유타주, 델타항공 간 3자 관광협력체계를 공고이 해 DMZ를 비롯한 경기도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글로벌시장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유타주 관광청 및 델타항공과 공동 관광 마케팅,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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