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잔류’ 운명의 날 찾아왔다…금일 기자회견서 프랭크 감독 ‘입장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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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향후 거취를 판가름할 수 있는 운명의 날이 찾아왔다.
이날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향한 입장을 언급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다만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 곧장 훈련을 소화하며 프랭크 감독과 대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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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향후 거취를 판가름할 수 있는 운명의 날이 찾아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1차전에서 레딩을 상대한다.
레딩전 하루 전인 금일, 사전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시즌 경기이지만, 프랭크 감독의 ‘ 데뷔전’이기에 영국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주장’ 손흥민의 거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향한 입장을 언급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을 전담하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지난 13일 “프랭크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때쯤이면 이 사안에 대해 더 명확한 입장을 들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손흥민 본인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그가 10년간 몸담은 구단에서 계약을 끝까지 이행하기를 원한다면 그럴 자격이 충분하고, 반대로 이적을 원한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야 한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눌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아직 손흥민과 프랭크 감독이 면담을 진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 곧장 훈련을 소화하며 프랭크 감독과 대면했다. 골드 기자는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가 어떤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싶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고, 훈련에서 손흥민에 대한 일차적인 평가를 내렸을 가능성이 있다.
금일 사전 기자회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편 레딩전에서 손흥민이 깜짝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전해졌다. ‘풋볼 런던’의 롭 게스트 기자는 18일 “프랭크 감독은 보유한 선수단 규모가 워낙 방대한 만큼, 최종 이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살펴보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그가 처음부터 토트넘의 최정예 전력을 점검하고 싶다면, 매우 강력한 라인업을 내세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 도미닉 솔란케,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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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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