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많이 가는 이 나라…대마초 허용 후 충격 근황 '중독환자 2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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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된 이후 중독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16일(현지시간) 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험업체 KKH에 따르면 지난해 대마초 중독·금단·정신질환 등 관련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25만500명에 달했다.
독일 정부는 대마초 암시장을 척결하고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지난해 4월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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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된 이후 중독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16일(현지시간) 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험업체 KKH에 따르면 지난해 대마초 중독·금단·정신질환 등 관련 증상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25만500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대에서 대마초 중독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25∼29세는 1만 명당 95명으로 집계됐다. 또 45~49세는 1만 명당 45명으로 나타났다.
독일중독퇴치본부(DHS)는 2000년과 비교했을 때 대마초 문제로 인한 외래 진료는 3배 증가했고, 입원 치료 건수는 7배나 늘었다고 지적했다.
독일 정부는 대마초 암시장을 척결하고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지난해 4월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한 바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 커지자 새로 출범한 메르츠 내각은 지난 5월부터 다시 규제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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