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비·실적 훈풍에… 나스닥·S&P500 최고치 재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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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시 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9.71포인트(0.52%) 상승한 4만4484.49에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6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전일 대만의 TSMC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미 증시에 상장된 TSMC가 3.38%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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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9.71포인트(0.52%) 상승한 4만4484.49에 마감했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33.66포인트(0.54%) 오른 6297.3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55.16포인트(0.75%) 상승한 2만995.65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과 S&P500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소비자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6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다우존스의 추정치 0.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가 아직 소비자 지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발표된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일로 끝나는 주에 22만1000건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접수됐다. 이는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노동시장이 견조한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양호한 거시 지표와 더불어 기업 실적도 좋게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증시는 일제히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대만의 TSMC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미 증시에 상장된 TSMC가 3.38%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덩달아 0.95% 상승했다.
종목별로 테슬라가 0.70% 하락했으나 로보택시 분야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루시드가 36.24% 올랐다. 반도체 지수는 0.73% 상승 마감했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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