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주차장서 큰 불…3명 심정지 등 65명 중경상

조윤하 기자 2025. 7. 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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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모두 65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심정지 상태인 60대 남성 1명과 60대 여성 2명 등을 포함해 2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 56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32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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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명 아파트 화재

어젯밤(17일)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모두 65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심정지 상태인 60대 남성 1명과 60대 여성 2명 등을 포함해 2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민 42명은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습니다.

연기를 피해 옥상으로 대피했던 주민 23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밤 9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분 만에 대응 2단계로 올려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 56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은 화재 발생 1시간 20여 분만인 밤 10시 32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당초 전기차에서 비롯된 화재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아직 전기차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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