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미우라 하루마,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벌써 5주기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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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고(故) 미우라 하루마가 사망한 지 벌써 5년이 흘렀다.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 2020년 7월 18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옷장에서 목을 맨 상태의 미우라 하루마를 본 매니저는 이를 신고했으나 병원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특히 높은 인기를 얻었던 중국에서도 미우라 하루마 관련 뉴스가 11억 뷰를 넘는 등 그를 향한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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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일본 유명 배우 고(故) 미우라 하루마가 사망한 지 벌써 5년이 흘렀다.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 2020년 7월 18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30세.
그는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 촬영 작업을 앞두고 집에 방문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옷장에서 목을 맨 상태의 미우라 하루마를 본 매니저는 이를 신고했으나 병원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당시 소속사 아뮤즈 측은 "경찰의 현장 및 시간 경과 검증 결과 사건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인은 자살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미우라 하루마 장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특히 높은 인기를 얻었던 중국에서도 미우라 하루마 관련 뉴스가 11억 뷰를 넘는 등 그를 향한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당시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의 사망 이후 자택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그가 자택에 남긴 메모에는 '죽고 싶다'는 말과 함께 작품 캐릭터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지난 1997년 NHK 드라마 '아구리'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8년에는 영화 '나오코'로 제63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고쿠센-더 무비', '너에게 닿기를', '진격의 거인 파트1'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린 그는 생전 총 52편에 달하는 드라마와 30편에 영화에 출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미우라 하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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