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70% 하락-루시드 36.24% 폭등, 전기차 혼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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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6% 이상 폭등했다.
이날 루시드는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우버는 루시드 그래비티 차량에 자율주행 업체 뉴로가 개발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를 장착, 차량 공유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미국의 로보택시 시장은 구글의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양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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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새싹 기업)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6% 이상 폭등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0.70% 하락했다. 로보택시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36.24% 폭등한 3.1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루시드는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우버는 루시드에 3억달러(4179억원)를 투자한다.
로보택시는 2026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6년 동안 2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영할 방침이다.
우버는 루시드 그래비티 차량에 자율주행 업체 뉴로가 개발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를 장착, 차량 공유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 모두 사우디 국부펀드가 최대 주주다. 이같은 점이 양사의 협력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소식으로 루시드는 36% 이상 폭등했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경쟁 격화 우려로 0.70% 하락한 319.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미국의 로보택시 시장은 구글의 로보택시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양분하고 있다. 여기에 루시드와 우버가 가세한 것이다.
한편 리비안은 캐나다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소식으로 4.12% 급등한 12.90달러를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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