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논란으로 문 닫는 英 유명 '골든 리트리버' 체험 센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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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와 교감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한 체험 센터가 동물 학대 논란 끝에 결국 폐쇄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조사에 따르면, 센터 내 개들은 비좁고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깨끗한 물조차 제대로 제공받지 못한 채 생활했습니다.
운영자 측은 법원 심리 이후 개선 조치를 이행했고, 별도의 수의사 의견서를 통해 학대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센터는 결국 재개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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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와 교감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한 체험 센터가 동물 학대 논란 끝에 결국 폐쇄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조사에 따르면, 센터 내 개들은 비좁고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깨끗한 물조차 제대로 제공받지 못한 채 생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들끼리 싸움이 벌어져 한 마리는 숨졌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의사는 “개들이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법원은 운영자의 부실한 관리가 피해를 키웠다고 판단해 개 사육 금지 10년, 집행유예 18주, 사회봉사 200시간, 벌금 등을 선고했습니다.
운영자 측은 법원 심리 이후 개선 조치를 이행했고, 별도의 수의사 의견서를 통해 학대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센터는 결국 재개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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