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 해맑게 계엄→탄핵 언급 “한국 올 때마다 세상 달라져 있어”(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1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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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수빈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김구라가 "지금은 괜찮냐"고 묻자 수빈은 "지금 괜찮다. 여기저기 해외 다니고 비행기 타고 그러니까 한국 들어올 때마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 있더라"고 말했고, 순간 무슨 말인가 의아해하던 김구라는 곧 의미를 깨닫고 "아 작년에! 이 친구 재밌네. 6개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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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수빈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7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3회에는 '월드클래스' 특집을 맞아 장근석, FT아일랜드 이홍기, TXT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수빈을 "BTS 동생 그룹으로 시작해 요즘 땅 밟고 있는 시간보다 비행기 타고 있는 시간이 더 길다더라"고 소개했다. 그만큼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실제 수빈은 2025년 상반기만 13개 도시 월드 투어를 했다. 굉장히 빼곡한 수빈의 2025년 해외 스케줄을 본 MC들은 "한국에 계실 때가 없을 것 같다"며 놀랐다.

수빈은 "텀이 2, 3일 정도 있으면 이동 시간과 리허설 시간으로 다 써서 5일 정도 있어야 한국에 잠깐 들어올 수 있었다"며 시차 적응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지금은 괜찮냐"고 묻자 수빈은 "지금 괜찮다. 여기저기 해외 다니고 비행기 타고 그러니까 한국 들어올 때마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 있더라"고 말했고, 순간 무슨 말인가 의아해하던 김구라는 곧 의미를 깨닫고 "아 작년에! 이 친구 재밌네. 6개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라고 말했다.

"큰일이 있었다"고 다른 MC들도 공감하자 수빈은 "이것저것 많이 일어나있더라"고 해맑게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헌법재판소는 올해 4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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