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연남동 ‘평당 억’ 시세에 입이 떡 “20배 올라”(한끼합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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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연남동의 현재 시세에 깜짝 놀랐다.
7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2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게스트 이준영과 함께 연남동, 연희동으로 밥친구를 찾으러 나섰다.
탁재훈이 부동산에 들어서자마자 "집 좀 사려고 하는데 얼마냐"고 능청스레 묻는 가운데, 김희선은 "여기 연남동이 원래는 연희동이었냐"고 물었다.
이후 부동산을 나선 탁재훈, 김희선, 이준영은 연희동에 거주 중인 이연복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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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연남동의 현재 시세에 깜짝 놀랐다.
7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2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게스트 이준영과 함께 연남동, 연희동으로 밥친구를 찾으러 나섰다.
이날 본격 밥친구를 찾기 전에 김희선, 탁재훈은 "동네를 잘 알기 위해선 부동산에 가봐야 한다"며 이준영을 이끌고 부동산에 방문했다.
탁재훈이 부동산에 들어서자마자 "집 좀 사려고 하는데 얼마냐"고 능청스레 묻는 가운데, 김희선은 "여기 연남동이 원래는 연희동이었냐"고 물었다.
공인중개사는 "연희동이 너무 크다 보니까 저기 보면 굴다리가 있다. 굴다리로 나눠 남쪽은 연남동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6, 7년 전 여기가 천지개벽을 했다. 어마어마하다. 오래 되지 않았다. 지금 여기 골목길은 거의 평당 억대씩 한다"고 말해 김희선이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부동산만 해도 역세권이라서 평당 약 1억 2, 3천만 원은 한다고. 두 배 가량 오른 거냐는 말에 공인중개사는 "두 배 아니다. 20년 전 기준으로 20배, 6, 7년 사이 2, 3배가 올랐다"고 말했다.
공인중개사는 오래 거주하는 분들도 있냐는 질문에 "일찍 들어온 사람은 다 손 털고 나갔다. 거의 60%는 팔고 나갔다. 주택을 상가로 바꾸며 리모델링 한 분도 있고 신축한 분도 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사실 옛날에 '저 연희동 살아요'라고 하면 '어디요?'라고 했다"고 회상했고 김희선은 "부촌인데 젊은 사람들은 잘 안 오는, 유명한 정치하시는 분도 (살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공인중개사는 "대통령 하려면 연희동이 명당이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부동산을 나선 탁재훈, 김희선, 이준영은 연희동에 거주 중인 이연복을 만났다. 이연복은 "40년 넘게 (연희동에) 살았다. 여기 연희동 선택 잘했다. 여기 인심도 좋다"며 동네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연복은 연희동 3층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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