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내각 인사청문회 5일차…행안·복지 장관 후보자 ‘송곳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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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8일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닷새째 진행한다.
국회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실시한다.
윤 후보자는 5선 국회의원으로 당내 대표 친문(친문재인계)계 인사로 평가받는다.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이끈 방역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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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이해충돌 의혹…시민단체 ‘고발’
![국회의사당 전경.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dt/20250718053205091idtt.jpg)
여야가 18일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닷새째 진행한다.
국회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실시한다.
윤 후보자는 5선 국회의원으로 당내 대표 친문(친문재인계)계 인사로 평가받는다. 윤 후보자는 음주 운전 전력 등으로 인해 도덕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1995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윤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이끈 방역 전문가다. 다만 그는 ‘배우자 코로나19 수혜주 거래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정 후보자의 배우자인 서모씨는 손 소독제 원료를 생산하는 ‘창해에탄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최근 정 후보자를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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