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주 연속 감소…3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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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주 연속 감소하는 등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6∼1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2주 이상 실업 상태가 지속 중인 인구 규모를 보여주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29일~7월5일까지 한 주간 196만 건으로, 전주 보다 2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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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주 연속 감소하는 등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6∼1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2주 이상 실업 상태가 지속 중인 인구 규모를 보여주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월29일~7월5일까지 한 주간 196만 건으로, 전주 보다 2000명 증가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4주 평균은 195만7000 건으로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근로자들이 해고 후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3주간 청구 건수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편, 월간 신규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지만, 실업률은 최근 수개월 동안 4.2%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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