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크루드 유전에 드론 공격, 국제유가 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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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유전에 대한 드론 공격이 발생하는 등 중동 불안이 다시 고조되자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 이라크의 쿠르드 지역의 유전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원유 생산량이 하루 최대 15만 배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드론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이날 국제유가는 2%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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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유전에 대한 드론 공격이 발생하는 등 중동 불안이 다시 고조되자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후 4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85% 상승한 배럴당 6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 선물도 1.55% 상승한 69.5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 이라크의 쿠르드 지역의 유전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원유 생산량이 하루 최대 15만 배럴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드론 공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이날 국제유가는 2%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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