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리브랜딩 성공적…큐브엔터 이끌 차세대 보이그룹 입증

김원겸 기자 2025. 7. 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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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나우즈(NOWZ)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을 발표한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첫주 음반 판매량이 직전 음반의 2배를 넘어선 약 15만 장으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나우즈가 성장에 발맞춰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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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 차세대로 주목받는 나우즈.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나우즈(NOWZ)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을 발표한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첫주 음반 판매량이 직전 음반의 2배를 넘어선 약 15만 장으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타이틀곡 '에버글로'는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인에도 성공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존재감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앞서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는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신곡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에버글로'가 대만과 싱가포르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롱런을 예고했고, 아이튠즈 4개국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나우즈가 성장에 발맞춰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뛰어난 실력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전설적인 열풍을 일으킨 비스트, 독보적 가창력으로 댄스음악부터 발라드까지 평정한 비투비, 자작곡을 다수 제작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펜타곤까지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보이그룹을 선보인 바 있다.

나우즈 또한 안정적인 라이브와 고감도 퍼포먼스, 뛰어난 비주얼까지 갖추며 '잘파 대표 루키'로 뚜렷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새 앨범을 통해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에버글로'에 이어 트랩 기반의 하이브리드 힙합곡 '프로블럼 차일드', 아이들 우기의 프로듀싱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소화하는 등 추후 무한한 확장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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