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빠른 위탁 판매’ 서비스 론칭···전 세계로 내 명품 판매

트렌비가 중고 명품을 전 세계로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를 통해 K-리세일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는 내 중고 명품을 전 세계로 판매할 수 있는 ‘빠른 위탁 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서비스는 중고 명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빠르게 명품을 처분해 현금화하길 원하는 개인 및 전문 셀러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기존 위탁 판매의 경우 판매까지 평균 4주 가량이 걸려 빠른 판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트렌비는 미국∙호주∙UAE 등 30여 개 국가에 이르는 글로벌 인프라와 다양한 기획전으로 노출을 최대화 해 최단 시간 내 판매를 돕는 빠른 위탁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트렌비 앱 및 웹사이트에서 상품 접수 및 AI 기반의 실시간 시가 확인 후 승인만 하면 상품 등록부터 판매까지 트렌비가 모두 대행해 준다. 상품은 검수 후 24시간 내에 글로벌 플랫폼 ‘트렌비닷넷’과 온라인 기획전, 백화점 오프라인 팝업 행사 등 트렌비의 국내외 주요 판매 채널에 동시 노출된다.
빠른 위탁 매물은 입고 다음날부터 바로 트렌비닷넷에서 평균 5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미국∙영국∙독일 등 글로벌 명품 핵심 시장에 실시간으로 보여져 기존 위탁 판매보다 약 3.2배 빠른 판매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팝업 행사 진행 시에도 배너∙이벤트 페이지에 빠른 위탁 매물을 최우선으로 노출함으로써 최단 기간 내 판매를 유도한다. 만약 3개월 동안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셀러 요청 시 경매로 수수료 없이 판매 방식을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렌비는 앞으로도 중고 명품이 더욱 원활하게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채널에서는 빠른 위탁 매물만 모은 퀵 스토어 섹션을 신설해 신속한 제품 발송으로 구매 전환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AI 재판매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판매 실패 확률이 30% 이상인 상품에는 자동으로 가격 조정 또는 프로모션을 제안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전 세계에 내 명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구축함으로써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고 명품 거래 수요를 상당수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중고 명품 시장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등 앞으로도 명품 업계 대표 K-리세일 플랫폼으로 트렌비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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