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한길 입당, 국민께서 어떻게 보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지난달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한길 강사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지난달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한길 강사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어게인의 아이콘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는 것을 국민께서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지난 6월 9일 자신의 본명인 '전유관'으로 국민의힘에 온라인 입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국민의힘 긴급토론회 '무엇을 할 것인가? 자유공화 리셋코리아를 위하여'에서 입당 사실을 공개했다.
국민의힘은 전씨가 입당을 신청한 데 대해 당원 가입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에 대해서도 당원자격심사위를 열고 입당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까지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입당이 사실상 보류된 상태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한길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김숙 "2002년 4억에 산 마포 아파트, 현재 28억"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40년 헤리티지에 SDV 심었다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
- 장성규 "삼전의 'ㅅ'도 꺼내지 말라" 씁쓸…청담동 건물로 부동산 수익은 '대박'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