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황준서 동기' 이찬솔, 美레드삭스 입단 2년 만에 방출... '마이너 통산 2경기 1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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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7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국제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찬솔(20)이 방출 처리됐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찬솔은 18일(한국시간) 자로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루키 레벨인 FCL 레드삭스에서 방출 처리됐다.
2024시즌 FCL 레드삭스 소속으로 선발 2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을 던진 것이 이찬솔의 미국 통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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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찬솔은 18일(한국시간) 자로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루키 레벨인 FCL 레드삭스에서 방출 처리됐다. 입단 2년 만에 레드삭스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것이다.
2024시즌 FCL 레드삭스 소속으로 선발 2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을 던진 것이 이찬솔의 미국 통산 기록이다. 평균자책점은 10.80이며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3.00이다. 피안타율은 0.444다. 이번 시즌 등판은 전무하다. 2024시즌 51개의 공을 던졌을 뿐이다.
서울고를 졸업한 이찬솔은 황준서(20·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장현석(21·LA다저스 산하 마이너) 등과 함께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동기다.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면 유력한 1라운드 지명권이었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다만 이찬솔은 드래프트 참가 대신 일찌감치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입단 계약금은 30만 달러(약 4억원)였다.
방출 원인은 부상으로 추정된다. 미국 매체 비욘드더포스트 소속 앤드류 파커 기자는 본인의 SNS에 이찬솔의 방출 소식을 알리며 "건강을 유지할 수 없었다. 보스턴과 계약하기 전에는 KBO 리그 1라운드 지명이 유력했던 투수"라고 적었다.
레드삭스 유망주들을 다루는 매체 삭스프로스펙츠 역시 이찬솔에 대해 "최고 구속이 시속 96마일(약 157km)인 투수다. 2024년 2경기에 등판했고 2025시즌엔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스프링캠프 기간 어깨에 부상이 생겼고, 결국 복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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