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뉴캐슬, ‘1,610억’ 에키티케 영입 실패→‘리버풀 먹튀 ST’ 누녜스로 관심 선회...“영입 가능성 타진 중”

송청용 2025. 7. 1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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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최근 위고 에키티케 영입전에서 패배함에 따라 다윈 누녜스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번 여름 공격진 보강을 원하며, 누녜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상태다. 뉴캐슬은 에키티케가 리버풀 이적에 근접함에 따라 해당 영입전에서 손을 뗐고, 대신 누녜스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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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최근 위고 에키티케 영입전에서 패배함에 따라 다윈 누녜스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번 여름 공격진 보강을 원하며, 누녜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상태다. 뉴캐슬은 에키티케가 리버풀 이적에 근접함에 따라 해당 영입전에서 손을 뗐고, 대신 누녜스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말대로 뉴캐슬은 지난날 에키티케 영입을 시도했다. 실제로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일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에키티케 측에 영입 의사를 전달했으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적료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키티케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 유로(약 1,610억 원)로, 뉴캐슬이 이 이적을 성사시키려면 사실상 전액 지불이 불가피하다”라고 밝혔다.


다만 오늘날 리버풀이 에키티케 영입전에서 최종 승자로 남게 됐다. 앞서 ‘BBC’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번 주말 안에 에키티케 이적을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버풀의 제안은 7,000만 파운드(약 1,305억 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이 누녜스로 관심을 선회한다. 그 결과 리버풀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됐다. 리버풀이 지난 시즌 부진한 누녜스를 이미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기 때문. 나아가 리버풀은 한 차례 매각에 실패한 바 있다.


실제로 ‘트리뷰나’는 12일 “SSC 나폴리가 리버풀의 누녜스 영입 협상에서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에 제시한 이적료와 선수의 연봉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누녜스는 우루과이 국적의 1999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플로리안 비르츠가 영입되기 전까지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었다. 리버풀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SL 벤피카로부터 옵션 포함 8,500만 파운드(약 1,580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 4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3-24시즌에도 54경기 18골 13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일까. 공격포인트 생산력과는 별개로 투박한 플레이와 기복 있는 경기력 등으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


더욱이 지난 시즌에는 부상까지 겹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2024-25시즌 공식전 47경기 출전해 7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0경기 5골 2도움에 그쳤으며, 선발 출전은 8경기에 불과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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