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韓서 ‘신적인 존재’ 손흥민, 토트넘도 헐값에 팔 생각 없다…“천문학적 제안 없으면 이적 가능성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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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헐값에 매각하지 않는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10년 동행은 2025년 여름,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더 선'은 "손흥민은 토트넘이 8월 초, 서울 투어를 떠나기 전까지 천문학적인 제안이 없는 한 이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의 현재 전력만 보더라도 손흥민 이적 가능성이 커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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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헐값에 매각하지 않는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10년 동행은 2025년 여름,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체제에서 새 출발을 기대하고 있고 손흥민 역시 이적에 대한 문을 열어둔 상황이다.
이미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프로 커리어에 있어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손흥민이다. 2008년 레들리 킹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든 주장이기도 하다. 더 이상 이룰 게 없는 그이기에, 또 전성기가 지났기에 지금의 이적설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끝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금 ‘가장 좋은 시점에 아름답게 떠난다’는 논리를 뒷받침할 만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주제 무리뉴를 앞세운 페네르바체, 그리고 미국 MLS이다.
‘더 선’은 “미국의 LA FC는 손흥민에게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손흥민 역시 사우디보다는 미국에 더 끌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금으로선 미국 이적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더 선’은 “손흥민은 토트넘이 8월 초, 서울 투어를 떠나기 전까지 천문학적인 제안이 없는 한 이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그의 신적인 존재이며 그가 누리는 위상 덕분에 토트넘이 벌어들이는 막대한 상업 수익을 고려하면 헐값에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의 현재 전력만 보더라도 손흥민 이적 가능성이 커 보이지는 않는다. 최근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으나 그는 왼쪽보다 오른쪽에서 많이 뛰었다. 손흥민의 주 포지션은 왼쪽이다.
‘더 선’은 “프랑크 감독은 자신의 이름처럼 공개 석상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도 자신이 생각하는 ‘캡틴’ 손흥민의 상황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말해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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