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기성용-現 엄지성 소속팀’ 스완지, 파격 행보→‘레알 레전드’ 모드리치 이어 ‘힙합 GOAT’ 스눕 독 영입 예정...“새 공동 구단주 그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완지 시티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완지가 스눕 독을 구단 새 공동 구단주 그룹의 일원으로 영입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1억 9,0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스눕 독은 스완지에 세계적인 인지도를 더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스완지 시티가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완지가 스눕 독을 구단 새 공동 구단주 그룹의 일원으로 영입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1억 9,00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스눕 독은 스완지에 세계적인 인지도를 더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는 올해 4월 루카 모드리치가 미국 기업가 브렛 크라바트와 제이슨 코헨이 이끄는 투자 그룹에 합류한 이후 스완지가 발표한 두 번째 주요 투자자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완지는 13일 구단 공식 SNS에 스눕 독이 출연한 2025-26시즌 유니폼 발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스눕 독은 “웨일즈와 스완지에 경의를. 형이야, 스눕 독. 너희 동네에 곧 찾아간다. 이게 새 유니폼이야”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완지는 이후 성명을 통해 “스눕 독이 스완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것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지만, 조만간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전개에 우리도 무척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 선’은 “미국에 기반을 둔 구단주 그룹은 스완지의 브랜드를 글로벌하게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경기장 안팎에서의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스완지는 과거 기성용이 활약했던 팀으로도 유명하다. 기성용은 2012-13시즌을 앞두고 셀틱에서 스완지로 이적했으며, 2017-18시즌까지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난 2013-14시즌을 제외하고 6시즌을 소화했다.
나아가 기성용은 스완지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통산 163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2-13시즌에는 EFL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2014-15시즌에는 34경기 8골 1도움을 올리며 스완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엄지성이 스완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광주FC를 떠나 스완지에 합류한 그는 곧바로 40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