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종 울산시의회 부의장, 문현초 체육관 찾아 안전점검

전상헌 기자 2025. 7. 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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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이 17일 울산 동구 문현초등학교를 찾아 체육관 내 창고 구조물을 점검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김수종 부의장은 17일 울산 동구 문현초등학교(교장 박태웅)를 방문해 체육관 내 창고 구조물을 점검하고, 안전 조치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현초에 체육관 내 학교 물품 보관 창고가 별도로 설치돼 있으나, 체육활동 동선과 가까워 체육 수업 중 학생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안전매트 설치 등 보호장치 마련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

김 부의장은 "체육관처럼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은 사소한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 배치와 구조물 형태 등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조치 검토가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부서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요청에 따라 안전매트 설치 등 가능한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