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문화센터, 19일 ‘한여름의 라틴음악’

차형석 기자 2025. 7. 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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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서울주문화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야외마당 콘서트' 7월 공연으로 '한여름의 라틴음악'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라틴재즈밴드 '겟츠(Getz)'의 무대로,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라틴재즈밴드 '겟츠'는 카리브해의 쿠바 음악인 손, 차차, 맘보, 살사 등 라틴재즈를 전문으로 하는 공연팀이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영화 화양연화의 OST인 'Quizas, Quizas, Quizas', 쿠바의 민요이자 애국가인 'Guantanamera'를 비롯해 '깊은 밤을 날아서'와 같은 친숙한 레퍼토리도 포함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야외마당 콘서트'는 지정 좌석 없이 자유롭게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해 관람할 수 있는 야외형 콘서트로 꾸며지며, 우천 시에는 공연 취소 없이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문의 980·2240.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