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화재현장 간 김동연 "주민·현장대원 안전확보 철저히 할 것"

최현호 기자 2025. 7. 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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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등을 당부하며 진화·구조 상황 파악에 나섰다.

김 지사는 17일 밤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가용 구조대를 총 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인 16일 밤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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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밤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등을 당부하며 진화·구조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등을 당부하며 진화·구조 상황 파악에 나섰다.

김 지사는 17일 밤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가용 구조대를 총 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화재는 약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10시32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1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이후 총 43대의 장비와 11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심정지 3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김 지사는 농연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배연 등을 조치하도록 했으며,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김 지사는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김 지사는 박승원 광명시장 등에게 피해 주민의 건강 상태 확인 및 임시 거주시설에 대해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인 16일 밤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기도 했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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