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화재현장 간 김동연 "주민·현장대원 안전확보 철저히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등을 당부하며 진화·구조 상황 파악에 나섰다.
김 지사는 17일 밤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가용 구조대를 총 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인 16일 밤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주민 지원 등을 당부하며 진화·구조 상황 파악에 나섰다.
김 지사는 17일 밤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가용 구조대를 총 동원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화재는 약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10시32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9시13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이후 총 43대의 장비와 11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심정지 3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김 지사는 농연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배연 등을 조치하도록 했으며,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김 지사는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김재병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김 지사는 박승원 광명시장 등에게 피해 주민의 건강 상태 확인 및 임시 거주시설에 대해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인 16일 밤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기도 했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 복귀날인데 가슴 답답”...인천 대형병원 환자 기록 유출 의혹
- [단독] “꽈배기 사려고 내렸는데”...‘기어 D’에 둔 차, 50대 부부 덮쳤다
- ‘관리비 2만원’ 때문에...해고 위기 아파트 경비원들, 주민들이 구했다
- 귀가하던 여성 성폭행… 미제사건 범인, DNA 대조로 끝내 덜미
- "제정신 아니었다" 노부부 고객 도둑질한 농협 직원 중형 구형
-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출범… ‘현장 중심’ 복지·돌봄 전면 개편
- “주말엔 화장실까지 폐쇄”...인천 강남시장 상인회 ‘표적 보복’ 논란
- “개관 땐 반짝, 지금은 빈집”...인천 첫 사회주택 ‘돋움집’의 몰락 [현장, 그곳&]
- 과천시 “추가 주택공급 절대 불가”…정부 대책에 선제적 반대 입장
- 수원 신분당선 옹벽 붕괴 사망...경찰, 중대재해수사팀 직접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