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형! ‘알 나스르 레전드’ 호날두, 사우디 현지 팬 선정 최고 인기 선수로 등극...“35골 4도움, POTM 15회”

송청용 2025. 7. 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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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커리어에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2024-25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팬 선정 '최고 인기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SPL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팬 초이스 어워즈'의 일환으로 수여되며, 이번 수상 발표는 월요일 리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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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커리어에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2024-25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팬 선정 ‘최고 인기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SPL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팬 초이스 어워즈’의 일환으로 수여되며, 이번 수상 발표는 월요일 리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호날두는 지난 시즌 총 15회의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며 꾸준한 활약과 현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85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가히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라 불리는 인물이다.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수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레알에서 9시즌 동안 통산 438경기 450골 125도움을 기록하면서 “가장 비싼 선수가 실제로는 가장 싼 선수”라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신조를 입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그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독점했다.


그도 어느덧 40세에 다다랐다. 결국 2022년 12월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로의 깜짝 이적을 단행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알 나스르에서 통산 111경기 99골 19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3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비인 스포츠’는 “호날두는 경기장 안팎에서 SPL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주요 시장에서 리그의 주목도를 끌어 올렸다.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고, 유니폼 판매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으며, 리그의 SNS 도달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호날두의 존재는 다른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사우디 리그에 합류하는 길을 열었으며, 국제 중계권의 급증을 유도해 사우디 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전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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