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분 만에' 안세영, 김가은 꺾고 일본오픈 8강행... '유일 패배' 천위페이와 설욕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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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23)이 내부 라이벌 김가은(27·이상 삼성생명)을 격파하고 다시 한 번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과거 중요 국제대회 길목마다 천위페이에게 발목을 잡혔던 안세영은 2023년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난 이후 천적 관계를 완전히 뒤집었다.
특히 올 시즌 출전한 대회에서 4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달리던 안세영은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0-2로 덜미를 잡혀 상승세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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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김가은(세계랭킹 18위)을 2-0(22-20, 21-12)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한 때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렸던 세계 5위 천위페이(중국)다.
과거 중요 국제대회 길목마다 천위페이에게 발목을 잡혔던 안세영은 2023년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난 이후 천적 관계를 완전히 뒤집었다. 특히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다리를 절뚝일 만큼 아픈 상태에서도 천위페이를 압도한 장면은 배드민턴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 이후 3승 3패로 백중세를 이뤘다. 특히 올 시즌 출전한 대회에서 4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달리던 안세영은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0-2로 덜미를 잡혀 상승세가 꺾였다.
이후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7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다시 우승을 향한 중요 길목에서 천위페이와 격돌하게 됐다.

천위페이는 16강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2-1(17-21, 21-9, 21-18)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
천위페이에게 발목을 잡혔던 안세영은 올 시즌 35경기에서 34승을 챙겼다. 유일한 패배를 안긴 천위페이를 잡아내고 시즌 6번째 우승을 챙길 수 있을까.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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