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부부’ 남편, 아내에 충격 막말…“다른 남자랑 자도 돼”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7. 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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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짜증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짜증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실제로 짜증 부부는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해 놓은 상태로 녹화 기준 이혼숙려기간을 지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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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짜증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짜증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짜증 부부는 싸울 때마다 이혼 이야기를 입에 담았다. 실제로 짜증 부부는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해 놓은 상태로 녹화 기준 이혼숙려기간을 지내고 있다고.

아내는 “남편이 너무 가볍게 ‘다른 남자랑 자도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이 나를 여자로 안 보는구나 싶었다. 아이들 엄마라서 어쩔 수 없이 사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서장훈이 “이혼 이야기하면서 다른 남자랑 자도 된다는 이야기는 왜 하는 거냐”고 묻자 남편은 “아내의 습관이다. 내가 반응해주지 않으면 아내가 ‘안 안아주면 다른 남자랑 잔다’라고 한다. 나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쓴다. 자주 쓴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이혼 이야기를 하니까 말한 거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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