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재혁 작가 작품 춘천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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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고(故) 최재혁(1939~2023) 작가의 작품이 최근 춘천시에 기증됐다.
최 작가의 유족인 배우자 한정희 여사와 아들 최승훈 씨는 최근 춘천시에 고인의 회화 작품 48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달 고 김차섭 작가의 작품 기증에 이은 두 번째다.
지역 작고작가 소장품 수증 사례로 춘천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소장 기반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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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고(故) 최재혁(1939~2023) 작가의 작품이 최근 춘천시에 기증됐다.
최 작가의 유족인 배우자 한정희 여사와 아들 최승훈 씨는 최근 춘천시에 고인의 회화 작품 48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달 고 김차섭 작가의 작품 기증에 이은 두 번째다. 지역 작고작가 소장품 수증 사례로 춘천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소장 기반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인은 강원도의 자연과 정서에 뿌리를 두고 추상미술의 새로운 언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 작가다.
1963년 춘천미술협회 가입 이후 속초미술협회 창립회장, 홍천미술협회 회장, 강원도 미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강원 미술계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 미술문화의 정체성과 예술적 위상 제고에 힘썼다.
김진형 기자 formati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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