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시간대 생활권 증명… 수도권 강원시대 열렸다”

심예섭 2025. 7. 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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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수도권 강원시대가 열렸습니다."

강원도가 이미 수도권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거리검증 챌린지와 버스킹 콘서트'가 17일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렸다.

거리 검증 챌린지에 이어 '강원은 코앞 버스킹 콘서트'가 열려 강원의 예술, 열정, 사계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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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검증 챌린지·버스킹 콘서트
챌린지 1등 춘천, 2등 원주·인천
관람객에 ‘가까운 거리’ 인식시켜
강원 예술·열정·사계 주제 공연도
▲ 강원도는 17일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수도권과 강원도 간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거리검증 챌린지와 버스킹 콘서트’를 개최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수도권 강원시대가 열렸습니다.”

강원도가 이미 수도권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거리검증 챌린지와 버스킹 콘서트’가 17일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렸다.

‘거리검증 챌린지’는 이날 오후 1시 각각 챌린저들이 춘천, 원주, 화성, 인천에서 출발해서 코엑스의 감성 버스킹 콘서트를 관람하러 가는 상황을 설정해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검증하는 이벤트다.

춘천(남춘천역)은 강원대학교 학생, 원주(원주역)와 화성(병점역)은 강원도청 공무원, 인천(송도역)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각각 맡아서 출발했다.

그 결과 △1등 춘천(1시간 35분) △공동 2등 원주와 인천(각 1시간 40분) △3등 경기 화성(1시간 43분)으로 참가자들과 현장 관람객들에게 강원이 멀지 않은 곳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에서 왔다고 하면 다른 시도지사들이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는 인사를 한다”며 “그래서 직접 강원도가 가까운지를 몸소 확인하기 위해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강원도가 실제로 멀지 않다는 인식이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거리 검증 챌린지에 이어 ‘강원은 코앞 버스킹 콘서트’가 열려 강원의 예술, 열정, 사계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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